관계의 언어를 물리 언어로 해석하는 작업을 한다. 이것은 본인과 타인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이해 집단과 그들이 모여있는 사회 전반적인 것들을 해석해 나간다.
그럼에도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 풀어내지 못한 언어들이 많으며 본인은 그것을 하나하나 연구 해 나간다.